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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이른 시기에서의 적대감의 발달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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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적인 파괴적 정동은, 성마름에서부터 분노, 적대감, 증오 그리고 격노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첫 3년 동안에 점진적으로 발달한다. 즐거움의 경험이 긍정적인 정서가 발달하는 정도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결정인자가 되며, 과도하게 불쾌한 경험은 부정적인 정서를 결정하는 핵심적 부분이자 요소이다.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색채를 띈 점진적으로 진화해가는 정서들은 인생의 이른 시기동안의 양가감정의 기본적 갈등을 낳는 양가성으로 조직되어 간다. 경험적인 연구를 통해서 얻어진 중요한 관계는 “과도하게 불쾌한 경험들이 적대적인 파괴성을 만들어 낸다”라는 것이다. 이 가설은 이러한 정동적인 경험이 인간의 적대적인 파괴성을 만들어내고 강화하는 데에서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는 것을 제시한다. 공격적인 욕동 안에서 생겨나는 이러한 트렌드와 여기에서 흘러 나오는 정동들은 정신 안에서 안정되게 되고, 긍정적인 정서과 리비도적 욕동과도 같이 발달에서의 연속성을 가지며, ego 기능과 발달, 초자아 형성, 인격 발달 그리고 대상 관계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적대감과 증오의 감정과 사랑의 감정은 인간 경험의 질적인 측면을 결정하는 감정 가운데에서도 가장 두드러진다. 프로이트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신분석가들은 자기의 발달, 정신적 갈등, 정신 구조 형성 그리고 인간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그러하다는 견해를 공유하여 왔다. 프로이트(1913),(1926)은 핵심적 오이디푸스 갈등은 양가감정에서 기인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임상적 상황에서, 우리는 전의 안에서 우리에게로 향하는 공존하는 사랑과 증오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만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정신분석가들은 어머니-아이 관계에서의 긍정적인(good) 그리고 부정적인(bad) 경험들이 중요적 역활을 한다는 것과 모든 발달들에서 그것의 결과로서 이어지는 내사와 표상들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는 것을 강조하여 왔다(M. Klein 1939); (Jacobsons, 1964); (Mahler 1965); (Pine and Bergman, 1975); (Kernberg, 1966), (1976). 말러는 긍정적인 정서적 상호작용이 리비도적인 대상 항상성의 핵심적 요소가 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많은 초기의 분석적 저자들을 뒤따라, Emde는 “긍정적인 정서는 중요한 적응적 역활을 한다”라고 주목하였다(1989ap. 48). 그는 다음과 제안하였다.
자기 경험에서 정서적 핵심이 있는데, [이것은]... 발달적 변화의 시기 동안의 연속성의
감각이다 (p. 44).
정신분석가들에 알려진 것과 같이, 나는 여기에서 비록 적대감과 그것과 관련된 정동들이 자아 발달과 적응에 중요한 공헌을 하지만, 반면에 적대적인 정동들이 과도할 때에, 이것들은 긍정적인 정서들과 마찬가지로 부적응을 만드는 중요한 역활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려고 한다. 나는 여기에서 인생의 이른 시기 동안의 발달에서의 부정적 정서들의 군집에 의해서 발휘되는 영향력에 대한 혼합된 자아 심리적 견해(구조적인 내용, 심리성적인 내용 그리고 분리-개별화 개념을 통합하면서)를 탐색하려고 한다.
정신분석적 이론은 적대감과 이것과 관련된 정동들을 공격성과 욕동 이론의 범주에 넣는다. 공격성에 대한 우리의 연구(Parens, 1973), (1979a), (1984a), (1989a)는 직접적인 유아 관찰 연구의 과정에서 예상하지 않은 것을 발견하면서 부터 시작되었다: 15명의 아이들이 생후 1년 4개월에서 5년 6개월 사이(평균 4.4년; 중간값-4.10년)에서 주당 1에서 4시간(평균= 79% 참석)관찰되었다. 그 아이들이 출생 후 4에서 6개월 정도일 때, 우리는 아이들의 행동에서 공격성의 징후를 발견하였고, 이것은 원래부터 내재되어 있는 공격성은 오직 파괴적이다 라는 고전적 정신분석이론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젖을 먹이는 동안, 3.5개월 된 제인은 spoon mother을 조종하여 자신의 입 안으로 넣으려고 하며, 스스로 먹기 위해서 매우 활기있는 노력을 보여주었다. 그 후 낮잠을 잔 후 25분 동안 그녀는 계속해서 바쁘게 끈에 달린 플라스틱 반지를 입에 물고, 잡아당기고 밀어내었다. 이러한 활동들의 서술은 “감각운동적 노력들이 그녀의 얼굴에서 나타났으며,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나오는 목소리들을 들을 수 있었으며, 그녀가 움직이고 있는 방식으로 보건데 상당한 양의 압력을 느낄 수가 있었다... 주목할 점은 매우 활동적인 정서,... 이러한 활동들의 내적인 추동력에 대한 것이었다. 많은 에너지가 [그것에게] 투자된 것으로 보였으며; 참으로 그녀의 모든 신체가 이러한 노력에 상응해서 동원되고 있었다.” Hendrick(1942)가, Winnicott(1950) 그리고 Spitz(1965)와 같이, 욕동과 자아 사이가 원초적으로 반목한다는 사실을 의심하고, 그리고 Winnicott과 Spitz보다 더 나아가 정신분석에서 폭넓게 논란이 되고 있는 본능의 숙달(1943a, 1943b)를 제시한 것은 바로 이러한 정서-행동적인 증거에 기반을 둔 것이다. 우리는 8주~16주 사이의 아이들에게서 이러한 류의 억눌린 욕동적 활동을 발견하였다. 그리오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였다
명확하게 분류될 필요가 있는 것들은 내적-욕동과 이런 감각운동 활동의 항상성, ... 압력들, ... 그리고 이 내적 욕동에 의해서 제어되는 주의의 카텍시스들이다. (Parens, 1979a pp.24-25); (Parens and Prall, 1974).
적대적이지도 않으며 파괴적이지도 않은 공격성을 암시하는 정서적 행동을 발견하는 것은 agency(대리인)으로서의 자아의 구조화에 앞서는 것으로 기존의 이론과는 불일치를 이룬다. 1970년에, 우리가 처음에 이 행동을 다루게 되었을 때, 이것들(당시의 임상적인 시각에서는 마치 그것들은 “중화된” 공격성에 의한 것으로 보였다)을 통해서 우리가 추론한 것들은 당시에 지배적인 이론이었던 프로이트의 두 번째 욕동 이론(second drive theory)에 근원을 둔 공격성의 이론과 대립하게 되었다. 본능적 욕동들이 성적인(삶) 것과 공격적인(죽음 본능) 욕동을 구성한다고 주장하는 프로이트의 두 번째 욕동 이론에 따르면, 유아기 동안 자기-파괴성(죽음-본능-파생물)은 일차적 적응 기제(일차적 나르시시즘과 일차적 자율 자아 기능)로 인해서 외부로 향하게 된다. 나는 프로이트가 어떻게 해서 죽음-욕동에 기반을 둔 공격성의 이론을 만들어 내었는지와 자기-보존적 본능적 욕동(프로이트의 첫 번째 욕동 이론)의 부분으로서 공격성의 역활이 어떻게 우리가 발견한 내용들과 잘 부합되는지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그러나 프로이트의 나르시시즘에 대한 연구(1914)의 문제로 인해서 어떻게 리비도 이론을 최종적으로는 1920년의 욕동이론으로 개정할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Parens, 1979a, chap. 2 참조). Schur(1972)에 따르면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부터 죽음이라는 주제에 사로잡혀 있었는데, 1차 세계대전의 파괴성이 1920년의 재개정된 그의 이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
Hartmann 등의 작업(1949)을 원칙적으로 뒤따르면서, 이 고전적 이론은 자아가 agency로서 구조화되기 시작함에 따라 공격성은 수정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구조화의 증거는 유아가 불안(프로이트, 1926), 소망들(Schur, 1966) 그리고 의도를 가진 행동(Hartmann, 1952). 관찰을 통해서 나는 이러한 적응적인 자아 기능이 대략 6개월 정도에서 시작된다고 믿게 되었다(Spitx 등 1970); (Weil 1976); (McDevitt, 1983). 이것은 Piaget(1936)가 유아의 목적-수단의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이 시작된다고 개념화한, 감각운동발달의 4단계와 같이 시기에 나타난다. 이 시기에 유아는 엄마에게(혹은 일차적 양육자에게) 정서적인 애착을 보이며 이 리비도적 대상을 향한 애착은 특정적이고 비교적 안정적이다(Spitz, 1965); (Mahler, 1965); (Mahler 등 .,1975); (Bowlby, 1969); (Bretherton and Waters, 1985). 이 나이때에 시작되는 상호주관성의 능력에 대한 최근의 보고들로 인해서 agency로서의 자아의 구조화가 시작된다는 가정은 더욱더 지지를 받게 되었다(Kaye, 1982); (Stern, 1985); (Greenspan, 1989). 이와 궤를 같이 하며, 혹자는 6개월 무렵에서 공격성을 수정하는 자아 기능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고자 할 것이다.
우리는 6개월 이하의 유아들에게서 탐색하고, 감각운동 기능을 수단으로 사용하여 환경에 대해서 자신을 주장하고자 하는 내적인 욕동과 압력을 받고 있는 내적 추동들의 증거를 발견하였다(Parens, 1973), (1979a); (Parens and Prall, 1974). 임상적인 판단에 영향을 받아서, 나는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을 보며 이러한 압박을 받은 행동들은 “중화된” 공격성이라고 추론하였으며, 이것은 전에 언급한 이론적 추정에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하여, 6개월 이하의 아이들의 이러한 활동에서 발견된 것들로 인해서 우리는 관찰되는 행동과 우리의 (구조적/욕동) 이론들의 요소와의 불일치에 대해서 해결해야하는 도전과제를 가지게 되었고 이러한 도전은 Hartmann(1950)이 예견한 것으로 경험적인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이러한 도전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우리는 아이들의 행동들에서 공격성이 나타나는 것을 탐색하였다. 뒤죽박죽이던 우리의 관찰 자료들의 풀은 차츰 만족스럽게도 공격성을 보여주는 행동들의 네 가지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1) 불쾌감-관련된 파괴성, 아기의 격노 반응에 대한 패러다임; (2) 비정동적 파괴성, 씹기와 젖먹기 활동에 대한 패러다임; (3) 비파괴적인 공격성, 압력을 받은 탐험적 활동들의 내적 욕동에 대한 패러다임; 그리고 (4) 쾌락-관련된 파괴성, 괴롭히고 조롱하는 것과 관련된 패러다임.
행동으로 드러난 공격성들로부터 우리는 처음에는 이러한 행동들이 공격성의 여러가지 트렌드를 이룬다고 가정하였고, 그것은, 여러 가지 종류의 공격성이 있다는 것이었다(Parens, 1979a), (1984a). 적대감과 증오가 서로 관련되어(전이 안에서) 분석작 작업의 도구로서 훨신 더 긍정적인 수준으로 수정될 수 있으며, 이러한 수정들은 억제와 증상이 줄어들고 작업 효율과 창조성이 늘어나는 것들과 종종 연결되는데 이러한 발견로 인해서 비파과적 그리고 파괴적인 공격성 사이의 정신분석적 역사적 연결고리를 지지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이러한 모든 행동들이 공격성과 관련된다는 가설이 기존의 심리학의 이분법적 이론인 자기주장성(비파괴적인 공격성)과 공격성(파괴적 적대적 그리고 비적대적인 것을 말함)의 구분에 비해서 더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나는 이중 본능 욕동 이론이 인간의 적응, 갈등 그리고 관계라는 관점에서 내적으로 작동하는 이러한 힘들과 성질을 설명하기에는 다른 모델들 보다도 좋다고 생각하므로, 나는 본능 욕동으로서의 공격성을 개정하려고 시도해야만 하겠다(Parens, 1979a), (1989a). (다른 모델을 제안하는 것은Lichtenberg [1989]를 참조).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이른 시기에서 행동들로부터 추론가능한 세 가지 트렌드의 공격성 을 다음과 같이 개념화한다:
1. 비파괴적인 공격성은 생의 첫 달부터 보여지며, 이것은 파괴성은 공격성(실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죽음 본능에 따르면, 자기-파괴성)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라는 고전적 견해에 도전한다. 이것은 우리가 다음의 것들을 가정하게 한다: (a) 공격성에는 내재된 비파괴적인 성향이 있으며, 출생 후 몇 달 안에 발현되며, 자아가 그것을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지기 전에 드러난다; 그리고 (b) 그러므로 공격성은 내재적으로 오직 파괴적이지만은 않다.
2. 비정동적 파괴성은 젖빨기 같은 행동에서 드러나며(Eissler, 1971), 적대적이지 않은 파괴성을 증명한다. 이것은 동물들이 먹이감을 향한 공격성에서 극적으로 드러난다. 이거은 자기-보전(영양섭취)를 위한 행동구조의 파괴성이다. 우리는 이런 파괴성을 적대감을 지닌 것으로 종종 오인한다.
3. 적대적인 파괴성은 새로 태어난 생명들의 격노 반응에서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생의 첫 해의 후반부 중에 드러나는 공격성의 경향으로 대상에게 고통을 가하거나 파괴하려는 소망과 관련되어 있으며, 우리가 여기에서 고려하는 정서들인, 말하자면, 분노, 적대감, 증오 그리고 격노 등을 이룬다.
적재적인 파괴성은 두 개의 관찰적 카타고리들에 포함되는 행동들을이 포괄된다: “불쾌-관련 파괴성” 그리고 “쾌락-관련 파괴성”. 다른 곳에서 나는 이러한 두 개의 카타고리를 적대적 파괴성의 경향으로 두는 이유에 대해서 말하였다(Parens, 1979a, chap. 3); (1989a).
내가 그것들을 이해하기로는, 성마름에서 분노 적대감, 증오, 그리고 격노 등의 부정적인 정동값을 가진 특정적인 연속 혹은 스펙트럼이며 이것은 적대적 파괴성과 관련된 정동들을 구성한다. 공격성에서 다른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적대적 파괴성은 그 근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행동하고, 자신을 강하게 주장하고, 무엇인가를 통제하고자 하는 것이다(Parens, 1979a, p 115); (Buei 등 1982참조); (McDevitt, 1983). 과도한 불쾌의 영향 아래에서, 공격성은 적대감으로 변화된다; 적대적 파괴성의 목표는 고통이나 해(harm)을 끼치고, 그리하여 대상을 적대적으로 파괴하고, 대상을 통제하는 것이다(Parens, 1979a pp. 111-115); (Parens, 1984a); (Gunther, 1980); (McDevitt, 1983).
내가 적대적인 파괴성의 본질에 대해서 언급한 것에 관련하여 충격적인 공감대가 수십년간의 정신분석 연구들을 거치면서 발달하여 왔다.(이 발전하는 공격성 이론의 이해를 위해서는 Parrens, 1979a, chpa. 2, 3를 참조). 가장 최근의 정신분석적 조사 중에서 이러한 공감대는 Storr(1972), Bowlby(1973), Rochlin(1973), Parens (1973), (1979a), Kernberg (1976), Saul(1976), 그리고 Kohut(1977)에서 발견된다. 이것들의 각각은, 다른 것들을 상호 참조하지 않으면서 연구된 것이며 각기 다른 정신분석적 접근과 개념적 맥락을 사용하여, 적대적인 파괴성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그것은 자기의 경험에 의해서 유발된다는 유사한 결론에 도달하였다. Rochlin(197)은 적대적 파괴성이 나타나는 것을 자기가 자기애적 상처에 대한 방어와 반응으로 묘사하였다. Kohut(1977)과 Gunther(1980)역시 그것은 자기애적 상처에 대한 반응, 자기의 탈통합(해체)되는 위협 혹은 경험에 의한 부산물이라고 제안하였다. Bowlby(1973)는 적응적 과정의 부분으로서 대상 상실의 고통에 대한 반응으로서 이것들이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Storr(1972), Schilider(1964)의 이론에 기반하여, 그것이 불쾌감, 특히 좌절(Buie 등[1982]가 임상적 연구를 통해서 제안한 것과 같이)에 원인을 둔다고 말하였다. Saul(1976)은 고통스럽고 학대적인, 대상과 관련된 유년기의 이른 시기의 경험에 원인이 있다고 하였다. Parens(1973), (1979a)는 이미 말한바와 같이, 적대감이 나타나고 발생되는 것은 어떠한 종류의 과도한 불쾌감의 경험에 의해서 촉발된다고 하였다. Lichtenberg(1989) 역시 적대감을 이러한 경험들에 기인한 것이며, 혐오적인 적응시스템의 반응적 정동요소라고 제안하였다. 그리고, 직접 관찰을 통해서, 이러한 적대적 파괴성은 과도하게 불쾌한 경험에 대한 반응이라는 점이 McDevitt(1983) 그리고 Settlage(1990)에 의해서 더욱더 지지되었다. 이와 함께, 위에서 언급된 몇몇 저자들은 공격성은 시간이 감에 따라, 경험들의 영향에 의해서, 마치 이러한 경험들이 정신 구조를 차별화시키는 데에 영향을 미치는 것과 같이, 발달한다고 제안하였다.
(이하 생략)
- 저자: Henri Parens M.D.
- 원제: A View Of The Development Of Hostility In Early Life (에서 부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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