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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의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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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독 장애들의 기저에 깔린 원인들..




...(전략)
거대감은 알콜중독, 비만 그리고 약물 중독과 같은 중독 장애에서 주목할만한 요소이다. 비록 거대감의 이슈가 문제 전체를 구성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이러한 환자들의 환상의 라이프에서 주도적 역활을 한다. 알콜중독 혹은 약물중독자들은 강박적으로 술을 마시거나 약을 먹어야만 하는 필요를 느끼며 자신들의 행동을 합리적으로 조절하는 부분에서 무능력을 보인다. 이러한 상황들이 강박-충동적인 증후군과 관련이 되는만큼, 통제의 이슈는 핵심적은 특질이다.

한번 이것이 만들어지면, 중독적인 문제는 물질적인 것이기도 하며 동시에 심리적인 문제이기도 하다.그러나 중독으로 이끄는 기저에 있는 인격은 강박-충동적인 것이다. 통제의 문제와 통제를 상실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불안을 조절하고자하는 욕구는 중독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최우선으로 인식될 수 있는 이슈이다. 우울, 불안 그리고 다른 일군의 심리적 문제들이 존재하더라도, 강박적인 문제들은 모든 곳에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알콜중독은 다양한 강박적 증후군들을 가진 의존적인 사람으로 잘 묘사되는데, 이들이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는데 실패하는 것은 과도한 알콜 섭취로 이어진다. 이로서 그들은 자신들의 무능력을 인지하는 것을 극복하게 되고 환상의 삶에서의 망상적인 힘과 성취에 천착하게 된다.비중독자들에게는 성공적인 똑같은 강박 패턴은 중독자들에게는 정기적으로 실패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자신들의 강박적인 패턴으로 보통은 가려져 있던 한계와 무능력을 인식하도록 강요되고, 이러한 일이 일어나면 그들은 다시 음주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이러한 테크닉들이 성공적일 때에도 중독적인 타락- 그것이 약이든, 음식이든 혹은 술이든지간에- 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러한 때에, 이 사람들은 매우 흥분되고 들뜨고 자신들의 성취에 대해서 과도하게 반응하게 될 수 있다. 이것은 그로하여금 자신의 결과로부터 넘쳐흐르고 특별함으로 가득한 정서를 만끽하도록 하는 희열에 찬 거대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불안이 실패나 성공으로 유발되든지 간에, 중독자들은 자신이 중독된 것으로 충동적으로 끌려간다. 자신과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인식은 모든 통제를 제껴버리고 반대의 극단-폭식/폭음-으로 가는 사건이 된다.

알콜중독자들이 자신들의 음주를 자제할 수 없는 것은 아주 흔한 것이다. 그것은 all or nothing이다. 이것이 정확하게 강박적인 문제이다. 모든 통제들을 다 갖다버리고 알콜 폭음이나 약물 몽상 안에서 길을 잃은 후에, 망상적인 슈퍼맨은 다시금 술에 쩔은 상황에서의 거대감의 환상으로 되살아난다. 술을 진탕 먹고 난 후에, 알콜중독자들은 큰 후회와 죄책감을 가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그들은 중독을 버리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기저에 있는 충동들은 건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 결심은 성공을 할 수 없다. 자신의 결심을 존중해 줄 수 있는 능력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의 무능력만을 더해 줄 뿐으로, 더 많은 술을 마시게 된다. 거대감은 패턴은 통제에 대한 초인적인 능력의 망상을 일시적으로 다시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결심하든지간에 필요한 통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라고 사람을 기만하는 데 역활을 하기도 한다. 특권과 인간 고유의 취약성과 자연의 법칙에서 자신은 면제되었다는 느낌이 알콜 중독상태에서 두드러지는 역활을 한다. 알콜중독자들은 언제나 자신들이 마실 수도 있고 끊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심플하게 거대감의 진술이며, 모든 기만과 망상이 여기에서 나타난다. 알콜중독자들은 비밀리에 자신의 우월한 능력과 기술에 대한 거대감의 주장을 믿을 수도 있다. 이 자는 술을 진탕 퍼마시기 전에 자신과 타인들에 대한 경멸을 보일 수도 있다. 이 자는 자신이 타인을 속이는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경탄하고 술병을 찾아 다니는 끝이 없는 사냥에서 타인들을 잘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사람은 오로지 자신에 대한 거대감의 시각과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할 뿐이다. 이 사람은 왜 타인들이 자신의 우월한 점을 믿지 못하는 지를 알 수가 없다. 알콜 혹은 약물을 섭취하려는 중독 혹은 충동, 이것은 사용하는 것을 참으면 신체화 증상 혹은 신체적인 갈망을 궁극적으로 만들어낸다, 은 그 기원을 심리적인 결핍에 두고 있다.
...(후략)




- 저자: Leon Salzman, M.D.
- 출처: Treatment of the Obsessive Personality 에서 발췌